본문 바로가기

IT 정보!

소프트웨어 | 윈도우10 레드스톤1 주요 7가지 바뀐점

마소 윈도우10

1주년 맞이하여  곧 나올예정인 메이저 업데이트 레드스톤1 주요 7가지의 바뀐점 요약입니다.

 

1. 마소계정으로 정식라이센스키  영구귀속  (로컬계정은 사용가능하나  하드웨어 인증 )

 하드웨어 중심의 라이선스 관리가 아이디와 서비스 중심으로 바뀐다. 영국의 IT매거진 '컴퓨터월드'는 윈도우10 1주년 업데이트 이후 윈도우10 라이선스는 MS 계정에 귀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용자가 생성한 MS 계정에 윈도우 라이선스가 종속된다는 의미다. 때문에 PC를 교체하더라도 MS에 연락해 새로 라이선스 인증을 받지 않아도 된다. MS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ISO 파일을 이용해 윈도우10을 설치한 후 윈도우 홈페이지에서 정품인증만 받으면 된다. 


2.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라이브 완전통합

 

3. 엣지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지원

 

4. 설정 그리고 제어판 통합  (레드스톤2에서는 제어판제거예정)

 

5. 시작 메뉴 편의성 개선 리브랜딩

 시작 메뉴의 편의성이 개선된다. 사용자가 윈도우10 시작 버튼을 누르면 온갖 윈도우10 기능만 보이고, 정작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 목록(모든 앱)'은 버튼을 한 번 더 눌러야 진입할 수 있었다. 이제 시작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 목록이 가장 먼저 보인다. 사용 빈도가 적은 윈도우10 기능은 작은 아이콘만 남았다.

6. 전자펜을 위한 통합 필기 가능

 

7. 더욱 편리해진 코타나 기능  (한국어 지원 현재 작업중  레드스톤2에서 지원될가능성 있음 )

MS의 음성 비서 서비스 '코타나(Cortana)'의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또한 코타나가 자연어(대화형) 명령도 더욱 잘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코타나를 활용하면 음성 명령 만으로 윈도우10 속에서 특정 파일을 찾고,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인터넷에서 특정 정보를 찾는 것도 가능하다. 또, 실행한 앱을 음성으로 조작할 수도 있다.


출처: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553670&memberNo=11778559